충남가축위생연구소, 식육가공업소 대상 미생물검사 교육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가축위생연구소(소장 오형수)는 16일 도내 축산물안전관리(HACCP) 인증업체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미생물검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산물의 위생수준 파악을 위한 일반세균, 대장균검사 및 식중독의 원인인 살모넬라균 검사 등 업체에서 수행해야하는 위생관리 기법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HACCP 인증시 반드시 갖춰야 하는 미생물실험실에 관한 운영 기법을 전파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론 교육과 검사 실습 등을 병행해 업체 전문지식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형수 도 가축위생연구소장은 “이번 교육은 HACCP 인증과 관련해 미생물검사에 관한 전문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미생물검사 교육을 실시해 도내 축산물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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