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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세입 없는 세출은 없다' 강력한 체납세금 징수활동

[천안=최영진기자]천안시 동남구는 올해 상반기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펼쳐 지방세 체납액 65억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동남구는 세무과장을 중심으로 체납기동팀의 고액체납자에 대한 현장방문 징수독려, 세무과 전직원이 ‘1인50체납자 징수전담제’ 등을 실시하여 10억원을 징수했다.

또한 관내 전체 체납액 224억원중 25%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하여 주 7회(새벽2회, 주간5회) 영치기동반을 운영하여 체납차량 영치 1010대, 예고 2135대 등 총 3145대에 대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통해 7억원을 징수했다.

체납 차량에 대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천안시]

특히, 영치 차량 중 200대는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된 타 지방자치단체의 징수촉탁차량으로 징수금액의 30%를 천안시 지방재정으로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와 함께, 지난 2월부터 4명의 전문상담원을 채용, ‘지방세납세도움콜센터’를 개소하여 100만원 이하 소액체납자에 대한 자진납부의 이점을 친절히 안내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기종 동남구 세무과장은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번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불법명의 자동차(대포차)와 고의적인 영치방해차량에 대한 족쇄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여 ‘세입 없는 세출은 없다’는 신념으로 체계적인 징수독려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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