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최영진기자] 하계 휴가철인 지난1일 오후6시40분경 천안시 목천읍 동우A 앞에서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나서 동남 소방서 및 목천 의용소방대가 신속하게 출동하여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화재 현장의 모습
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 및 목천 의용소방대(대장 이원영)는 화재소식을 듣고 신속히 출동하여 소방차4대, 엠블란스1대, 목천 의용소방대 15명이 출동 하여 10-20분만에 진화되고 산속의 원두막, 경운기, 벌목해놓은 나무가 전소 되었다.
화재 현장의 모습
화재를 처음 목격한 할머니는 "나물을 캐러 산에 왔다가 화재를 보고 불을 끄려고 했는데 경운기 기름에 불이 옮긴 듯 뻥하고 터져서 불이 더 번졌다"고 설명했다.
동남소방서는 화재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고 원인 조사를 위해 현장 조사 중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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