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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1회 가산면민을 위한 한여름 밤의 음악회

[칠곡타임뉴스] 칠곡군 가산면은 지난 8일 면민운동장에서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가산면민을 위한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배기모(배호가수팬클럽) 중앙회칠곡지부의 주최로 열렸으며, 조은성 등 16명의 가수들을 초청해 문화인프라시설 부족과 원거리로 인해 공연을 접하기 힘든 문화소외지역의 주민들에게 감동적인 선율을 전해줬다.

배호기념전국모임은 1071년 향년 29세의 젊은 나이로 안타깝게 타계를 했지만 짧은 가수생활 5년 동안 ‘돌아가는 삼각지’를 비롯한 500여곡을 낸 인기가수 배호를 기념하는 전국모임이다.

곽길영 배기모 칠곡지부장은 “이번 음악회로 평소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지 못했던 지역민들에게 잠시나마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었으며, 내년에도 음악회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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