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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는 상습 상가 털이범 검거…44회에 걸쳐 1,000여만원 절취해

천안서북경찰서 는 상습 상가 털이범 검거…44회에 걸쳐 1,000여만원 절취해

[천안=유은하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한일)은 지난 9일 16시경 전국을 무대로 빈 상가를 골라 총 44회에 걸쳐 1,000여만원 상당의 현금, 노트북 등을 절취한 상습 상가 털이범 용의자 정씨(남·27)를 검거하여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절도) 혐의로 구속 수사 중에 있다.

용의자 정씨는 경북과 대구에서 범행을 시작한 이후 충청, 경기, 인천, 서울 등 특별한 연고 없이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상가를 대상으로 범죄를 저질렀다.

또한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소지하고 있던 휴대폰을 처분하고 운전 중인 차량은 최대한 멀리 주차하여 놓는 등 치밀하게 도주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천안서북경찰서 형사과장(경정 김병주)은 “전문 상가 털이범은 상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조기 검거에 실패 할 경우 피해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관내 상인 등 모든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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