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보건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
[충남=홍대인 기자] 계룡시 보건소(소장 신순천)는 13일 계룡대 강당에서 계룡대 70정보통신응용대 대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윤일병사건 등을 계기로 ‘두 번의 겨울과 두 번의 여름나기’라는 주제로 서로 보듬고 어우러지는 군(병영)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한국 자살예방협회 부회장인 을지대 간호학과장 임숙빈 교수는 안보강화를 위한 병영생활 집중으로 인해 개인은 없어지고 단체화에 집중됨에 따라 군문화의 이탈이 이어지는데 초점을 두고 부대원들에게 ‘나와 네가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존중 문화가 계룡대 뿐만 아니라 시 전체로 널리 확대되어 몸과 마음이 건강한 계룡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