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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림스타트, 다양한 활동으로 호응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 드림스타트 센터가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드림스타트센터는 경제적 어려움과 양육자의 정보 부족 등으로 교육 기회가 적은 아동에게 교통질서 및 안전에 대한 중요성 등을 알리고자 14일에 공주시 우성면에 있는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 교통공원 전문 강사의 지도로 교통사고의 유형과 예방법 등을 실제 상황에서 가르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드림스타트 센터는 18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치과 진료사업을 실시한다.

경제적 부담 등으로 충치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마련한 이 사업은 구자균 치과의 후원으로 진행,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성폭력예방교육, 아동권리·아동학대 예방교육, 심리상담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지원, 아토피·비염 한방치료를 비롯한 각종 건강프로그램 등 총 50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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