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개인 스스로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성군보건소, 결핵 없는 홍성 만들기 ‘팔 걷어’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보건소는 결핵 없는 행복 홍성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결핵 집중 관리 등 다양한 결핵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결핵 집중관리 사업은 질병관리본부의 지원을 받아 충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홍성군 군내 9개 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에 대하여 결핵 관련 지식, 인식 및 편견 등에 대해 교육 전후 설문조사 실시, 결핵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2학기 중에 희망 학교의 학생 중 검진에 동의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건진도 실시할 계획이다. 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에 감염은 되었으나 객담검사와 흉부엑스선 검사에서는 정상이고, 임상증상이 없으며, 타인에게 균을 전파 시키지 않는 상태로, 결핵균 항원(PPD)을 주사하여 48~72시간 후에 형성되는 지연과민반응을 관찰하여 판독하는 투베르쿨린피부반응검사(TST)를 활용해 진행된다. 군은 또한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하여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마을주민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군내 중학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하여 흉부엑스선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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