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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장애인들의 자활과 일자리 창출돕는 카페 '미인' 개업

[천안=유은하 기자] 천안지역 중증장애인들의 자활과 일자리창출을 돕는 카페 '미인'이 오늘 12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천안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오늘 오후 2시 직산읍 제4공단내 (주)미래코리아에서 구본영 시장을 비롯해 (주)미래코리아 한동권 회장, 천안시장애인 보호작업장 배정희 대표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 '미인' 개업 기념식을 개최했다.

천안지역 중증장애인들의 자활과 일자리창출을 돕는 카페 '미인'이 오늘 12일 문을 열었다.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천안시장애인보호작업장(대표 배정희)은 1차, 2차 산업에 치중하던 장애인직업재활 서비스를 3차 서비스산업까지 확대하여 중증장애인의 직무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카페 '미인' 개업을 통해 (주)미래코리아 사업장 내에 카페를 위탁 운영하고 장애인 3~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었다.

구본영 천안시장이 카페 '미인' 직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천안지역 최초로 기업과 장애인이 만나 직업을 통한 사회참여와 통합의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카페 미인을 통해 우리사회의 보이지 않는 벽을 과감히 허물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꾸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 '미인' 미래코리아점은 무료 임대로 운영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운영된다. 또한 후원참여문의는 천안시 노인장애인과(☎041-521-5395), 천안시장애인보호작업장(☎041-621-6163)으로 연락하면 된다.

유은하 기자 유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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