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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분권특위 대학생 SNS 홍보단과 간담회 가져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분권특위) 소속 제4기 대학생 SNS 홍보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전국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SNS 홍보단은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자신이 운영 중인 SNS에 지방분권에 대한 홍보 활동과 월 1회 정기모임, 분권특위 권역별 토론회 참여, 지방분권 공감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펴고 있다.

대학생 SNS 홍보단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발대식 이후 첫 외부행사로, 안 지사의 인사말과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사람들이 사이좋게 살아가는 가장 훌륭한 제도가 바로 민주주의이며, 그 핵심은 다양성과 공존, 상대적 진리관 속에서 함께 하는 것이어야 한다”며 “지역의 자율성과 다양성에 기반을 둔 분권형 국가와 사회는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어 “세상을 바꾸는 힘은 깨어 있는 시민의 참여와 조직된 역량”이라며, 홍보단원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와 창의적 활동을 당부했다.

안 지사와의 대화에 이어 대학생 SNS 홍보단은 예산군 대흥면 주민자치 시범마을을 방문, 주민자치회 회의 운영 등을 견학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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