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정철수)은 16일 청양군(군수 이석화)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하여 청양군이 재단에 1억원을 특별출연하기로 하고 청양군청에서 「청양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청양군이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에 1억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청양군이 출연한 재원으로 청양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보증심사 완화, 보증료 감면(연1% 고정) 및 전액보증 등의 우대혜택으로 최고 3천만원 이내에서 출연금의 12배인 12억원을 보증 지원하며, 충남도는 저리자금 지원을 위하여 최고 2%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청양군에는 총 2,294개(2012년 기준)의 사업체가 운영 중이며 이중 89.1%인 2,043개의 업체가 소상공인으로 이들이 청양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정철수 이사장은 “현재 청양군의 사업체 수는 충남 전체의 1.6%를 점유하고 있으나 보증 이용율은 0.6%p 낮은 1.0%로 15개 시・군 중 가장 낮은 이용율을 보이고 있어 청양군 지역경제 안정을 위하여 적극적인 보증지원 확대가 필요하며, 이번 특례보증 업무협약으로 청양군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아울러 “재단은 타 시・군과도 추가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하여 기초지자체 출연을 통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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