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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어린이 식습관 개선 인형극 개최

충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송병춘)가 18일과 19일 이틀간 충주학생회관에서 어린이 식습관 개선 영양캠프의 일환으로 인형극 ‘건강한 응가맨과 컬러푸드’를 공연했다. (사진)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편식을 막고 좋은 식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센터에 등록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3~6세 어린이 1,700여명이 함께 했다.

송병춘 센터장은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채소와 과일 등 좋은 식품을 스스로 고를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라며, “총 4회에 걸쳐 이어진 인형극에 1,700여명의 어린이가 참석해 공연을 즐긴 것으로 파악돼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충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영양ㆍ위생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고, 그동안 어린이집 및 유치원 95개소 총 4,000여 명을 등록ㆍ관리하고 있다.

센터는 그동안 영양사 없이 단체급식을 하던 소규모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체계적인 영양ㆍ위생관리 지원과 식단개발, 급식소 순회 방문을 통해 맞춤형급식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급식 안전관리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순회방문을 통한 맞춤형급식프로그램 제공으로 위생수준과 만족도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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