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천안시와 그린스타트천안네트워크, 푸른천안21실천협의회가 공동주관해 사람과 자전거, 자동차가 함께 도로를 공유하고 가까운 곳은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함으로써 지구에게 휴식을 주자는 행사로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전거 거리퍼레이드, 전기자전거 체험, 카드섹션, 설문조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으며, 승용차 없는 주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는 서명을 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나누어 줬다.
천안시와 그린스타트 천안네트워크, 푸른천안21 실천협의회가 지구에게 휴식을 주자는 행사로 자전거 거리퍼래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01년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시작되어 2012년부터는 승용차 없는 주간으로 확대하여 올해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깨끗한 공기, 변화의 시작은 당신’을 주제로 진행한다.
함창규 환경위생과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온실가스 감축 실천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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