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어르신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
[충남=홍대인 기자] 논산시 보건소는 이달 26일 관내 요양보호사 52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치매 및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노인인구 급증과 고령화로 인한 치매, 노인우울증, 노인자살 등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노인자살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치매질환 및 자살증가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건강교육 등을 통하여 건강 인프라 구축 취지에서 마련했다. 교육은 백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한석 진료부장을 초빙하여 치매예방 및 치매환자 정신건강 관리법, 자살예방과 생명존중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승선 보건소장은 “교육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역량강화로 어르신들 간병 시 치매 및 자살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와 노인우울 및 치매질환 조기발견으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정신건강증진센터(☏041-746-812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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