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탄금대공원에서 제9회 충북 어린이 숲사랑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2003년도에 처음 시작돼 올해 9번째를 맞는 충북 어린이 숲사랑 경진대회는 사단법인 충주숲이 주관하고 충북도, 충주시, 충북도교육청이 후원한다.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경진대회 형식으로 진행하며, 3명이 1팀을 이루어 활동영역별 획득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올해는 충북도내 36개교 90개팀 270명이 참가한 가운데 탄금대공원 일원에서 총7개 활동영역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서는 획득한 점수에 따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8팀을 선발해 시상하며, 상위 10팀 지도교사에게도 우수지도교사상이 시상된다.
충주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숲의 소중함과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매년 대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숲체험을 통해숲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산림체험공간 확충 및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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