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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서명운동 등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 ‘전력’

홍성군보건소가 저출산 극복과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만혼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하고, 초혼연령이 상승하는 등의 사유로, 합계출산율이 1.19명에 그쳐 초저출산국 진입한 상태이다.

홍성군의 합계출산율은 이보다는 높지만 1.30명으로 2명이 채 안 되는 실정으로, 군 보건소에서는 적극적인 출산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자녀 갖기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충남도 장애인체전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출산친환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한 서명운동으로 짧은 시간 내에 1천명 이상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출산과 양육에 호의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

특히 군 보건소는 서명운동 및 홍보활동을 통해 모자보건사업 의료비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육아지원금 지원, 다자녀가구 쓰레기 봉투 지원, 다자녀가정 진료비 감면 및 농기계 임대료 감면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군의 다양한 시책들을 소개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오는 10월 10일 제9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들이 공공장소에서 배려 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출산극복 서명운동 (1)
저출산극복 서명운동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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