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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박물관, ‘인문학으로 보는 백제의 문물교류’ 강좌 개설

[충남=홍대인 기자] 국립공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제60회 백제문화제 기념 특별전 “무령왕 시대의 동아시아 세계“를 개최하고, 전시 문화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1기 공주박물관대학(가을학기)-인문학으로 보는 백제의 문물교류-를 마련한다.

제1기 공주박물관대학은 국립공주박물관이 2014년도에 개최하는 4번의 특별전시 주제에 맞추어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가을학기가 2014년도 마지막 강좌이다.

제1기 공주박물관대학(가을학기)-인문학으로 보는 백제의 문물교류-는 백제의 활발한 대외교섭과 문물교류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으로, 9월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격주 금요일(오후 3시~5시)에 총 4차에 걸쳐 진행한다. 강좌는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전시해설을 시작으로 두 번째 ‘글로벌 교류왕국 백제’, 세 번째 ‘한·중·일 탁잔과 무령왕릉 출토 은잔‘, 마지막으로 ’삼국시대 한반도의 중국도자기‘에 대해서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듣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제1기 공주박물관대학(가을학기)-인문학으로 보는 백제의 문물교류-는 제1기 공주박물관대학 회원과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국립공주박물관 홈페이지(http://gongj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공주박물관은 앞으로도 전시와 인문학 교육프로그램을 통해서 백제문화를 널리 알리는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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