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이 유관순열사 추모제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유관순 열사 순국 94주기, 추모제 열려
[충남=홍대인 기자] 천안시(시장 구본영)와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회장 곽정현)가 주관한 유관순 열사의 순국 94주기 추모제가 28일 오전 10시 유관순 열사 추모각(천안시 병천면)에서 열렸다
이 날 추모제에는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 구본영 천안시장, 곽정현 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각계인사, 유족, 기념사업회원, 시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진행순서는 국민의례, 추념사,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아우내노래합창, 추모의 글 낭독, 유관순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은 추모사를 통해 “우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피와 눈물로 주권을 되찾고, 수많은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자유 우방의 도움으로 6.25전쟁의 위기도 극복했다"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받들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를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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