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다함께 행복한 다문화 사회 만들기 앞장
[충남=홍대인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다문화 가족의 안정과 사회정착을 도모하고 이주여성들의 스트레스 경감 및 자존감 회복을 위해 내달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다문화 센터에서 ‘Happy Togethe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결혼 이민자수 증가로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라 결혼이민여성의 사회 부적응과 남편의 폭력 및 학대, 고부간 갈등, 대인관계 고립 등 정신건강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가족 내 갈등의 해소와 사회적응을 위한 프로그램과정신건강 교육 및 검사를 통해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연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정신건강 상담을 추진하고 기초건강측정 및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건강 인식개선에 나선다. 다문화 이주 여성들의 자존감 회복과 정신건강교육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인식 변화와 다문화 가정의 갈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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