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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증장애인가정 대상 화재모의훈련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성진) 중증장애인응급안전서비스지역센터가 30일 오후 2시부터 1시간에 걸쳐 충주소방서와 협조해 중증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화재모의훈련을 가졌다. (사진)

이날 화재모의훈련은 중증장애인 대상가정의 화재경보기 작동, 중증장애인응급안전서비스지역센터 경보음 확인, 119안전센터로의 자동연결 확인 후 구급차량 출동 및 병원 이송까지의 순서로 훈련이 진행됐다.

안전체계망 구축을 위한 이날 화재모의훈련은 담당자가 관할소방서에서부터 119구급차량과 동행함으로써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정확한 보고 및 전달체계를 확인했으며, 119출동 전 과정의 이해 및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을 유지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대상가정의 응급안전기기의 실제 작동상황 체크를 통해 전담인력의 상황 발생시 대처방안 습득 및 충주소방서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장이 됐다.

최성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센터 담당자가 관할소방서에 투입되어 119출동 전 과정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신속․정확한 보고 및 전달체계의 확립은 사고가 발생시 중증장애인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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