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유은하 기자] 오늘 13일에는 영하3도를 웃도는 16년만에 한파 가운데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충남도교육청이 집계해 발표한 결시율을 보면 충남지역 응시예정자 1만 9320명 중 2624명이 시험에 응시하지 않았고 결시율은 13.6%로 나타났다.
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자녀들을 데려다주기 위해 시험장 앞에는 수많은 차가 몰려들었다.
(충청남도교육청 60지구 제9시험장 천안월봉고등학교의 아침 풍경. 사진=유은하 기자)
천안지역은 응시예정자 6665명 중 752명(11.3%)이 미응시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아산시는 응시예정자 2545명 중 605명(23.8%)이 응시하지 않아 충남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결시율을 보였고, 서산시 16.9%, 홍성군 16.3% 순이었으며 공주시가 8.9%로 가장 낮은 결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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