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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업기술원, 새해 농업인실용 교육 ‘農UP’의 지름길!

[충남=홍대인 기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다음 달 13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에서 5만여 명을 대상으로 ‘2015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5일 논산시를 시작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모두 38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3농혁신 공감대 확산과 실천 ▲FTA대응 농정시책, 쌀산업대책, 재해보험, 가축방역대책 ▲지난해 농사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개선대책 ▲신품종, 신기술, 기후변화 대응, 6차산업, 농업경영·마케팅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를 위해 FTA관련 홍보물 4종과 동영상 1종 등을 시·군에 배포한 바 있으며, ‘2015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지원단’을 편성,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농촌진흥사업 및 농정시책 홍보, 우수사례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사례 분석과 질의응답, 실습 및 연시 등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정복회 역량개발과장은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FTA 등 급변하는 국제농업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농업인이 갖춰야 할 지식과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 무한 경쟁 시대에 알찬 농업경영과 성공적인 3농혁신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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