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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으로 큰 호응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에서는 장곡면 신동리 냉이채소 영농조합에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17대를 보급하여 조합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공주대학교의 컨설팅을 받아 냉이작목의 정식부터 수확까지 작업방법, 자세, 작업시간, 강도 등의 작업현장의 유해요인 등을 조사하고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동식 소형 비닐하우스 및 자동수확기, 간이세척장비 보급으로 냉이재배 농가들의 농작업 능률향상은 물론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신동리 냉이채소 영농조합 이상서 대표는 “장곡면은 40여년의 냉이 역사를 가진 전국 최대 규모의 냉이 생산 지역으로 모든 생산과정이 수작업이고 겨울철에 작업이 이뤄지는 관계로 많은 애로점이 있었지만, 편이장비 지원 사업을 통해 근골계 질환 예방 및 불편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냉이수확기 및 세척기가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목별 맞춤형 편이장비 지원으로 보다 많은 농업인들의 생산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확대·보급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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