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홍성군보건소, ‘직장임산부 건강관리’ 지킴이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보건소(소장 조용희)는 직장여성의 출산기피 해소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 환경탓에 주간에 보건소를 방문할 수 없는 임산부 여성들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매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추진한다

직장임산부 또는 야간방문 원하는 임산부는 보건소 2층 임산부 상담실에 내원하여 등록하고 기초검사(혈압, 뇨당·뇨단백) 실시하며 건강관리 상담을 해준다.

또한 초기에 산전검진으로 임신 6~8주에 실시하는 모성검사, 풍진검사, 질초음파와 임신 16주에 실시하는 기형아검사 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위탁의료기관( 홍성의료원 산부인과, 홍성참산부인과의원, 한만봉산부인과의원)에서 검사토록 하고 있으며 결과는 병원에서 직접 통보해 줄 예정이다.

특히 군은 임신 5개월부터는 태아의 빠른 성장으로 철분 필요량이 증가하므로 철분제를 분만전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모체의 면역력 증가 및 신생아 기형아 예방을 위한 엽산제를 임신 3개월까지 지원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증가 및 고령임부가 많아지므로 적절하고 체계적인 산전관리를 실시하여 임산부 및 태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안전분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킴이 역할을 하여 출산율 향상에 기여하고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야간 임산부 건강관리실 운영 만족도에서는 젊은 임신부 20~30대의 초임부가 100% 참여하여 87%의 만족율을 보이며 건강관리에 도움되고 주위 임신부에게 야간 임산부 건강관리실 권유 하겠다고 (84%) 호응을 보여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