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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특성화고(전자기계고)와 (주)이앤엠테크 산·학 협력(MOU)체결

[아산=김형태기자]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교장 홍만선)가 지난 15일(목) 지역 내 우량 중소기업인 ‘(주)이앤엠테크‘과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는 특성화고 교육과정으로 학과개편 이후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우수한 신입생을 모집하는 한편 전문 기능기술인의 양성과 우수인재의 지역산업체 연계를 목적으로 한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추진하며 지역기반 특성화고의 입지를 다져 왔다.

협약을 체결한 ‘(주)이앤엠테크’는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위치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가스절연개폐기, 수배전반 등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주로 한국 전력공사, 한국철도시설 공사 등에 생산품을 납품하는 지역 우수 산업체이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 체결은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의 전자기계과 교육과정 코스를 이수했을 때 전공과 일치되므로 취업연계가 가능하게 되었기에 학생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주고 있다.

(주)이앤앰테크 윤경식 대표는 “지역에서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데 있어서 아산전자기계고와 산학협력협약은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이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전문 기능∙기술인으로써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선정된 학생에 대해 3개년간 장학금 지원을 약속하여 장학생 선발 및 전달이 있을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산·학 협력사업 추진으로 인해 '산업체의 요구 수준에 맞는 맞춤식 교육', '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등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기술인재 육성의 기반을 한 단계 더 완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김형태 기자 김형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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