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김형태기자]
소방장 정대영, 김석근, 소방교 김대수, 전형재, 송의섭 5명의 하트세이버 배지 및 인증서 수여식(사진출처_천안동남소방서)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지난 9일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을 실시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로 소방공무원 5명에 대해 하트세이버로 선정하고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했다.
지난 2014년 12월 21일 오전 09:42분경 천안시 광덕산으로 향하던 시내버스 탑승객 중 1명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심정지가 일어난 사고가 있었다. 당시 위급상황을 알아챈 버스운전기사가 근처 광덕면 소재 청당119안전센터로 환자를 이송했으며, 정대영 소방장등 5명이 현장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을 시행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이 공로를 인정해 청당119안전센터 소방장 정대영, 김석근, 소방교 김대수, 전형재, 송의섭 총 5명에 대해 하트세이버 배지 및 인증서를 수여했다.김오식 서장은 “침착하게 환자 이송을 해준 버스운전기사의 기지와 구급대원들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로 이뤄낸 성과로서 365일 안전지킴이답게 자기 본분을 다한 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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