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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 소방용수시설 522개소 정밀조사 실시

[천안=김형태기자]

사진출처_천안동남소방서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소방용수 지원체계를 유지를 위해 2월 말까지 관내 소방용수시설 522개소에 대한 정밀조사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동절기 얼어있던 소방용수시설이 해빙기를 맞아 균열이나 내부 파손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소화전, 저수조, 급수탑, 비상소화장치함 등의 고장 및 사용가능 여부, 사용상 장애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은 제수변 균열여부 및 토출상태, 표지판 상태, 소화전 보조시설(소화전 보호틀 등)의 적정 설치여부, 소화전 스핀들 고장여부, 소방차량 진입도로 등으로 진행되고 이상유무가 확인되는 설비는 보수 및 정비를 하게된다.

채수억 방호예방과장은 “소방용수시설은 언제든지 사용가능한 상태로 유지‧관리해야 하므로 이번 정밀조사 및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소화전의 개인사용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물건적치 및 차량주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김형태 기자 김형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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