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도, 민·관·군·경 방위태세 점검 통합방위회의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통합방위협의회(의장 안희정 지사)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지역안보태세를 점검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었다.

제47회 예비군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통합방위회의는 향토예비군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예비군 지휘관과 국가중요시설 관계자 등 도내 전 통합방위요소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공주시립합창단과 공주시 여성예비군 대원들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및 기관표창, 향토예비군의 결의문 낭독, 예비군의 날 기념영상 시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각 기관·단체의 사례발표 및 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안 지사는 이날 “그동안 향토예비군들은 각종 재난과 재해 시 헌신적으로 복구활동 등에 참여해 왔다"라고 격려하고 “안보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이 하나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군, 향토예비군, 민방위대 등 국가방위요소들의 참여로 비상대비 체제를 통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공고히 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