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구급품질 향상 위한 구급지도협의회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26일 오후 도청 6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구급지도협의회 관계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품질 향상을 위한 구급지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15년도 현장응급처치 적절성 평가 및 구급대원 직접의료지도 활성화 방안, 구급지도의사 운영 등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에 관한 사항이 논의됐다. 2015년 현장처치 적절성 평가는 병원조사를 통해 구급대원의 현장처치 적절성을 평가·환류해 구급 전문성 향상 및 평가 신뢰도 확보를 위한 것으로, 7~8월 두 달간 실시된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평가 대비 방안 토론과 함께 이번 현장처지 적절성 평가를 구급서비스 정책방향 점검과 선진 구급서비스 체계 구축의 계기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전화수보 및 상담 단계서부터 품질관리를 강화해 선진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펌뷸런스(소방펌프차+ 앰블런스)와 전문 구급대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구급지도협의회 위원장인 도 소방본부 권주태 119광역기동단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안 의견을 구급서비스 정책에 반영해 도민 생명의 파수꾼인 119구급대가 보다 더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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