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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보훈지청, 제8회 서천 마산 새장터 3·1운동 행사 참여

[충남=홍대인 기자] 제8회 서천 마산 새장터 3.1운동 기념행사가 27일 오전 서천 마산면 신장리 일원에서 노박래 군수 및 한관희 서천군의회 의장, 김태흠 국회의원, 유족,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마산 새장터 3.1운동은 1919년 3월 29일에 마산 신장에서 송기면 외 13명이 주도하여 일으킨 독립만세 운동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독립 운동가를 일본군이 체포하는 장면을 재연하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이어서 마산 신장사거리에서 새장터 3.1운동 기념탑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등 관계자 모두가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행진하였다.

행사는 태극기 완성체험, 페이스페인팅, 시화 전시 등 체험부스도 함께 진행되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홍성보훈지청 등이 후원했으며, 홍성보훈지청의 정현종 지청장도 행사에 함께 참석하였다.

이관우 3.1만세 기념행사 공동대표는 “마산 새장터 3.1운동 재연행사가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애국심과 민족정신을 고취시켜 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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