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남기봉 기자] 충북 제천시 문화예술위원회(이사장 이근규 제천시장)의 사무국 직원들이 최근 전면 교체된 가운데 업무용PC가 포맷되거나 통째로 교체돼 인수인계가 차질을 빚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하였다.
그러나 전임 직원들과 ‘계약만료’ 논란이 일면서 감정의 골이 패어, 직원 간 인수인계가 허술하고 업무추진 노하우 단절뿐만 아니라 공적자금이 투입된 자료들이 망실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문화예술위원회의 운영비는 사무국장과 기획팀장, 운영팀장, 사무장의 인건비와 보험료 등 모두 1억1499만원의 혈세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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