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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5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은 사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교통연수원(원장 임각철) 주관으로 ‘2015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이 오는 13일부터 2일간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홍성군내에서 사업용 차량으로 영업을 하거나 운수업체에 종사하는 474명 대상으로 실시하며, 또한 그 동안 타·시도에 거주하며 아직 교육수료를 못한 운수종사자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 제외되는 운수종사자는 동일업종에 10년 이상 법령위반 및 사고 등이 없는 자(경찰서 10년 무사고증명서 제출자) 또는 모범운전자로서 도지사 이상의 표창을 받은 자이다.

또한 운수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금년말까지 보수교육을 반드시 수료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3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되고 개인택시의 경우에는 한시적으로 자격정지(5일)처분 대상이 된다.

교육 내용은 ▲교통법규 및 안전운전 요령 ▲교통사고 분석 및 사고예방법 ▲교통품격 높이기 운동으로 선진교통문화 달성 ▲고객 감동을 위한 운수인의 자세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사업용차량 운수종사자들의 교육 편의를 위하여 마련한 순회 교육인 만큼 많은 운수종사자들이 교육에 참가하여 행정처분 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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