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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원성1동 행복한 안심마을만들기 5차 치안올레길 순찰

[천안=최영진기자] 개나리와 산수유가 흐드러지게 핀 3월의 마지막 날, 원성1동에서는 주민, 단체,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 없는 안심마을 만들기 제5차 치안올레길 순찰이 진행됐다.

치안올레길 순찰은 지난해 5월 천안동남경찰서와 원성1동 간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민·관 합동 안심순찰로, 골목길 정비, 안심벨·보안등·CCTV 설치 등 2014년 안심마을 안전인프라 구축 대상지인 1·12통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천안시 원성1동 주민과 함께 하는 치안 올레길 걷기대회 모습 [사진=천안시] 
이날 순찰은 기본적인 주민 참여 순찰과 더불어 지난해 설치한 안전시설물이 겨울을 넘기고 잘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다섯 차례 순찰에 모두 참여한 한 주민은 “1∼2회 때는 가족과 함께, 이제는 이웃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며 “순찰활동으로 안전한 우리 마을에 대한 애향심이 커지는 것은 물론, 가족·이웃 간의 정이 두터워졌다"고 기뻐했다.

포근한 날씨만큼 따뜻한 바람이 원성1동에 불고 있다. 너와 내가 이제는 우리가 되어 행복한 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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