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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15년 공동주택 방범·소방안전 교육 실시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는 1일 오후2시 서원구 민방위교육장에서 “2015년 공동주택 방범·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날 교육은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원경찰서, 서부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청주시 의무관리대상 283개 단지의 경비책임자와 시설물안전관리 책임자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고, 강의에서 청원경찰서 정찬만 경위는 범죄의 사례를 들어 범죄예방 및 대처방법을, 서부소방서 윤경섭 과장은 화재초기의 행동요령 및 화재예방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청주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아파트 종사자들의 방범과 소방안전에 대한 의식향상은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라며, “이번 교육뿐 아니라 앞으로도 관리자, 종사자, 입주자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안전한 아파트가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은 주택법에 규정된 의무사항이며, 의무 관리대상 단지의 경비책임자와 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의무 관리대상은 300세대 이상이거나, 150세대이상으로 승강기가 설치되거나 중앙집중식 난방을 실시하는 공동주택이며, 청주시는 283개단지(155,680세대)가 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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