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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권행정협의회 시장·군수 공동건의문 채택

[충주=남기봉 기자]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4일 원주시에서 개최된 ‘중부내륙권행정협의회’ 정기회에서 중부내륙선 철도 조기 건설 등 지역현안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인근지역 6개 자치단체 시장·군수와 함께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 왼쪽부터 윤충노 괴산부군수, 원경희 여주시장, 조길형 충주시장, 원창묵 원주시장, 이학재 음성부군수, 이병재 단양부군수, 안효영 문경부시장)
이날 충주, 원주, 여주, 괴산, 음성, 단양, 문경 등 7개 자치단체 시장·군수가 서명한 대정부 공동건의문에는 중부내륙선 철도 조기건설 외에도 충주~원주간 복선전철 신설,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건설 등 6건이 포함되어 있다.

협의회는 대통령,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지역발전위원장, 기획재정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등 5개 기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2년 12월 충주에서 처음으로 창립된 중부내륙권행정협의회는 기존 17개 협력사업에 대한 추진성과 공유와 중부내륙권 내 농수산물 도매시장(충주·원주) 이용 홍보 등 4건의 신규 협력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하여 공동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금년 8월에 개최되는 충주세계무술축제 등 각 시·군에서 개최되는 대표 축제에 상호 참여하는 방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으며, 별도 실무협의를 거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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