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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 봄철 농촌일손돕기 팔 걷어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일손부족에 적극 대응하고자 ‘농촌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한다.

봄철 영농기는 한 해 농가소득을 좌우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시기로, 적기 농작업이 차질없이 진행되지 않으면 농사를 망칠 수도 있어 농민들은 한 명이라도 더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밤낮 없이 뛰는 시기이다

이번 일손돕기는 단기간 내에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과수적과, 과일 봉지씌우기, 고추 지주목세우기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봄철 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은 5월 8부터 6월 12일까지 5주간 추진된다.

충주시 공무원들도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할 예정으로, 읍면동에서는 자체적으로 일정을 잡아 추진하고, 시 본청에서는 4개국 3개 사업소별로 희망 농가를 선정해 필요로 하는 농작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농가는 저소득 농가로 나이가 많고 각종 질병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정구익 충주시 식량작물팀장은 “농촌 일손돕기 알선창구가 고령화․부녀화로 인한 일손부족 농가에게도 다소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관내의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는 농협 11개소를 포함한 총 38개소를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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