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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조금 결제 전용카드 사용 활성화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세외수입 증대를 위해 보조금 전용 제휴카드 사용 활성화에 나섰다.

보조금 전용카드는 민간행사, 민간자본, 민간경상, 사회복지 보조 등 민간이전 보조금 모두 해당한다.

청주시는 제휴 통장과 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해 본청 시 금고에서만 발급했던 전용 통장을 각 구청 금고로 확대하고, 등록된 보조금 통장에서 발생하는 금융거래에 대하여는 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고 있다.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을 통한 기금 적립 사업은 2006년 농협 BC카드와 제휴 협약을 체결해 사용액의 0.5%를 발전기금으로 조성해 왔다.

이를 통해 시는 지난해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으로 지난해 8,700만원의 세외수입을 거뒀다.

또한, 제휴 카드 사용액은 보조사업 시스템과 연계돼 담당 공무원이 사용 내역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해 집행의 지도, 감독, 정산, 통계분석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정확보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보조금 결제 전용카드를 사용할 것을 보조사업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부서에서는 보조금 전용카드 실적 보고제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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