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준공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유영훈 진천군수, 도의원, 군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010년 6월 산업단지 지정승인부터 2011년 12월 착공을 개시한 이래 3년 만에 공사가 완료됨을 알리는 준공식은 제막식을 시작으로 대북공연,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축포 발사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산수산업단지에 약 22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130만4589.5㎡ 규모로 조성돼 인근 신척산업단지와 함께 진천군 산업경제 발전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훈 군수는 “지역경제 및 주민생활 수준 향상과 난개발 방지에도 큰 도움이 되고 더 넓게 보면 도내 청주, 충주 기업도시 등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충북 경제 4%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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