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가족의 열창과 응원의 환호 속에 펼쳐진 제1회 충주시 가족노래자랑이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지난 15일 충주호암예술관에서는 19개 팀과 300여명의 방청객이 참석한 가운데 5월 가정의 달을 사랑의 하모니로 채웠다 .
충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변향준) 주관으로 개최한 이날 가족노래자랑은 가족들의 개성과 끼로 웃음과 행복을 주는 자리가 됐다.
참가자들은 무대 위에서 열창을 선보였고, 방청객은 응원도구와 뜨거운 함성으로 모든 팀에게 성원과 박수를 아끼지 않은 훈훈함이 보였다.
이날 화목상은 ‘꿈을 먹는 젊은이’를 우크렐레를 연주하며 합창한 상록수팀이 받았으며, 시상식이 모두 끝난 뒤에도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부부가 함께 무대에 올라 듀엣곡을 불러 방청객의 뜨거운 갈채를 받은 조길형 충주시장은 “가족들이 함께 만들어 준 소중한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행사가 끝나도록 모든 참가팀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성원을 보냈다.
변향준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이 실천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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