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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진피해 구호성금 네팔대사관에 전달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가 네팔 지진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소속 공무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천2백여만원을 19일 주한 네팔대사관에 직접 전달했다. (사진)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의 조속한 재건과 이재민 구호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1246만7천원의 구호성금을 모금했다.

특히, 대소원면 보건지소장으로 근무 중인 전승원(30세) 공중보건의사는 100만원의 성금을 선뜻 냈다.

허운영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함께 주한 네팔대사관을 방문한 민경창 총무과장은 “세계평화와 국제구호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반기문 UN사무총장을 배출한 충주의 뜻이 네팔 국민들에게 전달되어 조속한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네팔대사관을 찾았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지역 각급 민간사회단체에서도 크고 작은 성금을 국제구호기관에 기탁하는 등 네팔 지진피해 구호를 위한 인도적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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