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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국악기제작체험 대 제전 개최

【영동 = 타임뉴스 편집부】충북 영동군 영동읍에 위치하고 있는 영동체육관에서 오는 5월 30일부터 2일간 제8회 대한민국 국악기 제작체험 대 제전을 개최한다.

난계국악기제작촌 현악기 공방(대표 조준석. 53세)에 따르면 국악방송과 난계국악기제작촌이 후원하고 온라인 국악동호인 단체인 국악을 사랑하는 모임(국사모/대표: 진교득)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악기제작체험을 비롯하여 국악방송사장배 전국 기악 경연대회, 국악초청공연, 국악기전시 및 연주체험, 전통공예체험등이다.

국악기제작체험에는 심천면 고당리에 위치한 난계국악기제작촌 장인들의 손길을 빌려 △대패작업 △인두작업 △현작업 △줄메우기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현악기인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등의 악기를 시중가 30~70%의 금액으로 체험객들이 만들어 간다.

전년도에 이어 첫째날 개최되는 제2회 국악방송 사장배 전국 국악동호인 기악 경연대회의 참가자격은 만 19세 이상 순수 국악동호인이며 일반부는 3년이상 경력자로 대상 1명, 금상2명, 은상 3명은 국악방송 사장의 상장이 수여되고 동상 4명, 장려상 5명은 (사)동재국악진흥회 이사장 상이 수여되며 부상으로는 난계국악기 교환상품권이 주어진다.

경연종목 및 과제곡은 기악독주, 기악합주 자유곡 5분 이내 분이내 이다.

이 행사를 지원하는 국악기제작촌 악기장 조준석(무형문화재 19호)씨는“5년이상 자연 건조된 오동나무를 비롯해 최고 품질의 재료로 제작체험을 하고, 악기제작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고 있다”며 “순수민간제원으로 마련하는 이행사는 전통문화계승 발전 과 국악동호인 들의 교류장소로 활용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국악의 산실인 영동군 심천면 난계로 일원에 지난 20일 76,000㎡규모의 국악체체험촌이 개관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우리나라 3대 악성이신 난계박연선생의 생가와 난계사, 난계국악박물관, 등의 국악기반시설과 더불어 우리나라 최대국악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오는 10월중 개최될 예정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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