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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미술관 상상정원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상정원 프로젝트 - 내 손안의 작은 정원’ 체험프로그램을 5월 중 주말 및 공휴일(31일 제외) 총 10일간 미술관 현관입구 체험전시장 및 조각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대청호미술관이 2014년 새롭게 조성한 조각공원 잔디밭에 꽃씨를 심고, 새싹을 보호하는 작은 온실을 제작 후, 일정기간 동안 설치하여 미술관 정원을 꾸민다. 또한 체험 이후에도 일회용품으로 화분을 제작할 수 있는 설명서와 재료가 들어간 ‘리싸이클 화분 제작키트’를 무료로 제공하여,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씨앗이 새싹으로 자라나는 과정을 미술관 안과 밖에서 계속 관찰할 수 있어 체험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5월 2일 주말과 어린이날 포함하여 200여명의 체험객들이 대청호 조각공원에 알록달록한 온실과 꽃씨로 수놓았으며, 앞으로 700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이 체험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본 행사는 미술관이 2012년 이후 해마다 5월에 진행하는 체험행사인 ‘상상정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문의문화재단지와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체험신청은 당일 현장접수 후 진행하며 약 10-15분 정도의 체험으로 완성되고, 별도의 체험비는 없다. 단, 대청호미술관 입장은 문의문화재단지 입구를 통해 입장함을 원칙으로 한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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