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가 201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관내 25만 4,98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필지는 사유지 188,797필지와 국공유지 66,192필지로, 전년대비 5,891필지가 증가했으며, 공시지가는 전년대비 5.4%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용두동 9.3%, 소태면 9%, 산척면 8.7%, 목벌동 8.5%, 용관동 7.9%, 안림동 7.8% 순으로 상승했다.
충주시 최고가는 충의동 지역의 상가건물로 ㎡당 485만 9천원이며, 최저가는 산척면 명서리 지역의 임야로 ㎡당 356원으로 결정됐다.
일부 동지역의 아파트 신축, 택지개발 등 신흥 개발지와 기업도시, 신산업단지 조성지역과 읍․면지역의 국지도 확포장 등에 따라 지가가 소폭 상승했으며, 그 이외의 지역은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기준으로 활용되며,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등의 이동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하여 10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 결정지가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민원실,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결정지가 열람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6월 30일까지 시 또는 토지소재지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인터넷, 팩스,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종합민원실(850-5461~546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