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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면 농ㆍ특산물, 울산으로 고래사냥 떠나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충주 살미면 농ㆍ특산물이 울산광역시 장생포에서 열리는 2015년 울산 고래축제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 (사진)

살미면 대학찰옥수수작목회(회장 신승창)가 고래문화재단 충청향우회의 협조로 부스 1동을 설치한 후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축제장에서 충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고래를 테마로 한 울산 고래 축제 한마당 행사는 타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고래장터를 지역별 향우회에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울산 나들이는 울산시 충청향우회장(홍현태)이 살미면 출신으로 고향을 그리는 맘에서 배려를 해준 덕분에 성사됐다.

판매부스는 김동임 용천부녀회장이 주축이 돼 충주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 재오개마을의 벌꿀, 수안보농협의 잡곡 등 각종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전시했다.

또한, 찐옥수수 무료시식도 함께 진행해 축제장을 찾은 울산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이 높았다.

이창종 살미면장은 판매현장을 방문해 충청향우회장를 만난 자리에서 살미면의 농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는 행사를 매년 제공해 줄 것을 제안했고, 홍현태 향우회장도 긍정으로 화답했다.

살미면사무소 관계자는 “살미면의 농ㆍ특산물이 앞으로 울산에서의 고래사냥을 지속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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