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결과 지웰시티 3차 APT 건립과 상관없이 “인근 주민, 공단근로자의 안전이 중요하고, 학교 과밀에 대한 학교용지 확보문제 해결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므로 산업체, 시민, 행정기관이 참여하여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그리하여 지웰시티 3차 APT 사업승인을 보류하고 2014. 12. 17 갈등 조정위원회를 구성하여 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녹색청주협의회 갈등조정단을 새로 구성하여 4월 7일 갈등조정단 1차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그 후 5차에 거쳐 이해 당사자인 하이닉스, 공단, 신영, 교육청, 지웰1차 APT 입주민, 지웰2차 APT 입주 예정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였다.
녹색청주협의회 갈등조정단에서는 그동안 활동한 사항을 토대로 앞으로 갈등해소 추진 방안을 놓고 청주시의 건전한 발전을 목표로 시민을 위하고 기업체, 교육청, 청주시 등이 서로의 입장이 되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시는 갈등조정단에서 그동안 의견을 종합하여 최적의 방안을 제시할 경우 향후 추진방향을 결정한 후 합리적이고 적정한 절차를 이행할 것이라고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시는 대농지구내 학교신설문제, 산업경제 활성화, 아파트건립 문제 등에 대한 지역의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시민, 기업체, 공단, 각 기관단체 등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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