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체험과 독서생활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12주간의 일정으로 운영한 12개의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사진)
지난 27일 ‘책 만들며 놀자’를 시작으로 6월 5일까지 12개의 강좌별로 수료식을 가지며, 교육을 이수한 165명에 대해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책, 독서 토론 등 도서관 특색에 맞는 강좌를 개설해 운영했다.
독후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자신감 쏙쏙! 독서스피치’, 자신만의 서체를 배울 수 있는 ‘캘리그라피’, 천문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천문과학체험’ 등 직접 참여해서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일반인을 대상으로 각종 교구 활용을 통해 생각의 힘을 키우는 헤브루타 ‘냠냠~창의스토리’와 논제 발췌와 진행 방법을 실습한 ‘독서토론’, 초등학생 대상으로 지능계발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신나는 보드게임’을 추가 개설하여 호평을 얻었다.
안창숙 사서팀장은 “문화학교가 도서관의 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독서습관을 향상시키고 도서관 이용 생활화의 촉진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문화학교는 9월에 개강하며, 이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850-32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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