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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미지구 우미린아파트 분양가 적정성 검토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 호미지구에 건설 예정인 우미린 APT의 분양가를 3.3㎡당 929만원으로 책정했다고 우미건설측이 청주시에 사전의견 제시했다.

현재 우미건설에서 호미지구 분양가격 제시한 3.3㎡ 당 929만원에 대한 구체적 세부 근거자료는 제출되지 않았으며 단순히 가격통보가 있는 상태이다.

호미지구에 건설예정인 우미린 APT는 20동 72㎡․84㎡․113㎡․136㎡형 총 1,291세대로 구성되어 있는데 6월 중순 이후에 공식 분양할 예정이다.

청주시에서는 우미건설의 공식 분양전 사전제시한 분양가에 대하여 내부검토및 오는 11일(목)에 전문가그룹 자문을 거쳐 우미건설에 분양가 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청주시의 분양가 내부검토에서는 입지현황, 주변시세,‧ 그동안 분양가 심사경향,아파트의 품질 및 특성,‧ 시민정서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다.

올해 4월 1일 자로 민간택지에 대하여 분양가가 자율화되기 이전인 2010년 분양된 용정동 한라비발디는 3.3㎡당 796만원에 신청되어 737만원에 분양가를 확정했다.

또한, 2014년도에는 율량동 제일풍경채가 843만원에 신청되어 780만원에, 가마지구 힐데스하임은 838만원에 신청되어 815만원에 심사를 거쳐 최종 분양가를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택지에 대하여는 분양가가 자율화됨에 따라 청주시의 권고에도 불구하고분양가확정은 사업주체의재량이지만 시에서는 지나친 고분양으로 투기심리유발 및 시민정서 위화감조성 해소 등을 위해 앞으로도 지나친 분양가 책정우려가 있는 APT에 대하여는 지속해서 분양가 조정을 요청해 나갈 계획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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