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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체류 외국인 대상 메르스 감염 예방 홍보 활동 전개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상당경찰서(서장 최기영)는 메르스가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메르스 관련 정보 부족 및 대처방법을 알지 못하는 외국인 대상 예방수칙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다국어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있다.

다국어 예방 안내문(중동호흡기 증후군 감염 예방수칙)은 경찰청 외사국에서 영어․중국어․베트남·일본어 등 7개 언어로 개인위생수칙 및 신고사항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다문화센터, 외국인 식품점 등 외국인이 밀집하는 장소에 안내문을 부착하여 감염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서원대학교의 휴교결정에 따라 기숙사에 남아 있는 중국인 유학생 대상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손세정제, 마스크 20여개를 전달했다.

상당경찰서는 관내 체류외국인이 2천여명으로 대다수가 한국어에 능통하지 않아 재난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지 못하고있는 상황으로 한국사회에서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경찰에서 선제적으로 다국어 메르스 감염 예방 안내문을 배포한 것이며 외국인 유학생 및 외국인 공동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SNS(카톡)를 통한 홍보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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