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개최된 수출 협약식에서 충주의 ㈜휴먼(대표 김광수/MC스퀘어), ㈜닥터루프트(대표 이미정/공기청정기), ㈜건국내츄럴(대표 우영삼/사과비타민) 등 3개 업체는 중국의 유명 수입업체와 800만 달러(한화 86억원)의 수출협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이어 박람회 마지막 날인 7일에도 충주의 늘해랑(주)(대표 김병영/소시지 및 훈제식품)과 가온숲길(대표 심석규/화분,액자)이 중국 수입업체와 100만 달러(한화 11억원)의 수출협약을 추가로 체결하는 개가를 올렸다.
이우수입상품박람회는 중국업체 20,000여 개를 비롯해 해외 바이어 200여 곳이 참가하며, 전 세계 210개국에서 20여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중국의 대규모 생활용품 전시 및 판매행사이다.
4일간 열린 이번 박람회에 충주 웰바이오텍(대표 김선범)을 비롯한 충주시 25개 업체가 참가해 자사의 우수상품을 알리며 중국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5개 업체가 총 100억원의 수출협약을 달성했고, 나머지 업체들도 중국시장 동향 및 상품 판로개척 등 세계시장에 눈을 뜨는 계기가 됐다.
자비를 들여 동행한 충주상공회의소(회장 강성덕, 부회장 박광석)와 충주시의원(이종구 의회운영위원장, 이호영 산업건설위원장)은 박람회 개막식과 공식만찬 등 행사에 참석해 충주시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또한 현지에서 충주시 참가 업체와 중국의 관련 업체 등을 초청해 만남을 주선하고 위로 행사를 갖는 등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김태호 충주시 경제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주에서 생산되는 우수상품이 해외시장에 더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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