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민 260여명의 열띤 관심과 참여 속에 고인쇄박물관에서 진행된 이번 강좌는 이란 주제로 총 10회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 여파로 마지막 10회 강좌와 수료식이 아쉽게 취소되어 9회로 종강하게 되었다.
4월 8일부터 6월 3일까지 경주, 개성, 안동 등의 친숙한 도시부터 일본의 교토, 중국의 티베트 등 동북아시아의 여러 지역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좌에는 264명의 청주시민이 정식으로 수강신청을 했으며, 이 중 138명이 수료(6회 이상 수강)하는 등의 높은 참석률을 기록했다.
고인쇄박물관은 문화강좌에 대한 시민들의 열기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양질의 문화강좌를 청주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취소된 10회 강좌는 하반기 문화강좌로 연기되어 진행될 예정이며, 수료자들에게는 우편으로 수료증이 각각 개별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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